뉴스 > 교육

봉곡가족, 1박2일캠프 별을 쏘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01일
봉곡초, 가족과 학교의 따뜻한 공동체 활동 1박2일 캠프 가져
ⓒ 경북문화신문
 구미봉곡초등학교(교장 조동익)는 지난 62829까지 제3회 한여름밤의 꿈과 희망을 찾아서 봉곡가족 12일 캠프, 별을 쏘다!라는 테마로 학교에서 12일 가족 캠프를 가졌다.
 

이 행사는 조동익 교장이 가족사랑과 학교사랑 그리고 호연지기 배양이라는 취지를 가지고 3년 전부터 실시해 오던 것으로, 올해 3회째로 한층 더 다양하고 풍성한 내용으로 발전시켜 진행했다.

 

첫해에는 처음 시작한 행사라 참여한 인원이 30여 가족에 불과했으나 올해는 2배로 늘어나 70여 가족이 참여했다. 작년에 참가한 가족들의 입소문과 긍정적인 기대, 그리고 토요휴업이라는 시간적 여유가 참가 가족을 늘린 것으로 분석된다.

 

금요일인 첫날 일정은 저녁에 가족 단위로 학교 운동장에 텐트를 치는 것으로 시작해 야외에서 함께 즐기는 식사 후 1부 행사로 10개 코스별로 다양한 놀이와 창의적인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9시경 2부 행사에서는 강당에 모여 가족장기자랑, 가족단위게임, 행운권 추첨 등 즐거운 이벤트와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캔들화이어를 가지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밤새 이야기꽃을 피운 학생, 학부모, 교사들은 다음날 아침 3부 행사로 간단한 체조 후 아침 학교 뒤편에 있는 북봉산 등반 대회로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가족이 힘을 모아 서로 격려하면서 북봉산 정상에 올라 인증샷을 찍으면서 가족애를 돈독히 했다.




김진자 학부모회장은 아파트가 밀집해 있는 도시에서 이런 행사는 보기 드문 예라며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함으로써 가족과 학교에 대한 사랑을 또한 부모님은 아이들 입장에서 눈높이를 맞추어 생각해 보고, 아이들은 부모님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며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미봉곡초등학교의 12일 행사인 한여름밤의 꿈과 희망을 찾아서 봉곡 가족 12일 캠프, 별을 쏘다는 삭막한 도심에 사는 우리들 가슴속에 아름다운 별자리 하나씩을 선물해준 멋진 행사로 기억될 것이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0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12일 개장..
㈜가람시스템 최환기 대표, 김천대에 발전기부금 200만원 기탁..
전시]단원 김홍도가 찰방을 지낸 안기역, 전시로 다시 열린다..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식점 모집..
상주시,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2년 연속 경북 ‘최우수상’..
박상수의 고사성어(11)]새옹지마(塞翁之馬)..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전수조사 착수..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