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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글수레' 공모선 연거푸 선정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01일
사회복지학과 동아리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 사회복지과 전공 동아리 ‘글수레’(회장 서정순)가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이 주최한 ‘2013년 사회복지 공모사업’과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회장 강희성)가 주최한 기아차 대학생 동아리 봉사활동 ‘어기여차’ 프로그램에 공모에 참가해 모두 선정되며 프로그램 지원금을 받게됐다.


이에 따라 글수레 회원들은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지난달 25~26일에 아산사회복지재단, 28일에는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주관하는 워크숍에 참석했다.


2013년 사회복지 공모사업은 우리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봉사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대학 동아리를 대상으로 다문화 가정, 독거노인, 장애인 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공모했다.


‘글수레’가 제안한 전통문화 체험학습을 통한 다문화 아동의 자존감 향상 이란 프로그램이 선정되면서 동아리 활동비 470만원을 지원받아 12월까지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됐다.


이 프로그램은 구미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 아동들에게 전통문화를 체험하면서 부모의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정서적 발달과 자존감을 증진시킬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고 한다.


또 기아차 대학생 동아리 봉사활동‘어기여차’ 공모에서는 우리가 주인공이야! 라는 프로그램이 채택되어 300만원의 지원비를 받는다. 봉숭아 씨앗을 뿌려 자라는 과정 관찰하기, 천연비누 만들기, 문화 유적지 탐방하기 등 자연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맑은 꿈을 키운다는 내용이다.


지도를 맡고 있는 류기덕 학과장은 “전공과 관련된 동아리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봉사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참된 봉사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06년 조직된 ‘글수레’동아리는 현재 재학생 1,2학년 36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책을 통해 마음을 수련하고 봉사활동으로 책에서 배운 것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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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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