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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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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창메디칼이 구미시 7월의 기업으로 선정됐다.
1일 오전 9시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열린 사기 게양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김용창 (주)신창메디칼 대표이사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주)신창메디칼은 1998년 구미 3단지에 설립, 2000년 서울, 부산, 광주, 대구사무소를 개소해 활동 영역을 전국으로 확대했으며, 2004년 1단지로 확장 이전하여 지금의 위치에서 2012년 기준 매출 250억원, 수출 29억원, 종업원 150명 규모의 기업으로, 일회용 주사기, 수액세트 등 의료용 기기 생산 전문 기업이다.
또 국내에서 유일하게 금형설계 제작에서부터 사출성형, 주사침연마, 인쇄, 조립, 포장, 멸균 등의 생산에 따른 전 공정을 갖추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위해 2010년에는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일회용 의료기기 시장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ISO13485 및 미국 FDA(510K 993017), 유럽CE 등 국제적인 인증을 획득했으며, 2001년에는 우량기술기업 선정, 2002년 수출유망 중소기업 지정, 2008년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2012년에는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일회용 주사기 내수시장의 40%이상을 점유할 뿐만 아니라 현재 미국 당뇨병 치료에 사용되는 주사기의 약 5%를 점유하는 등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도 꾸준한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김용창 대표이사는 1994년 신창장학회를 설립해 농촌 지역학교에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1996년부터 구미상공회의소에서의 꾸준한 활동을 바탕으로 제11대, 제12대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및 경북상공회의소 회장직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용창 대표이사는 “변화와 혁신이 없으면 미래도 없다는 경영철학 아래 끊임없는 신기술 개발과 과감한 설비투자를 통한 우수상품 생산으로 고객의 건강과 선진 노사문화 조성을 위해 힘써왔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더욱더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여 지역 및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구미경제발전의 주역인 기업을 사랑하고 예우하기 위해 2009년 4월부터 매월 이달의 기업을 선정, 범시민 기업 사랑의 의미를 담아 시청사 국기게양대 및 군집 가로 게양대에 해당 회사기를 1개월간 게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