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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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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유치원(원장 송옥화)은 6월 28일‘아빠와 함께 하는 달빛교실’이 저녁 7시~9시까지 이루어졌다.
‘자녀를 키우는 지혜’란 주제로 원장선생님의 부모교육에 이어 도서실에서는 아빠와 즐거운 책 읽기, 맛있는 방에서는 맛있는 요리활동, 실내놀이터에서는 환상의 짝꿍게임, 강당에서는 생각쏙쏙, 창의쑥쑥 나도 발명가, 담임과의 대화로 활동이 이루어졌다.
아빠들은 자녀가 생활하는 유치원 환경과 모습을 직접 보고, 자녀와 지혜를 모으고 함께 뒹구는 활동에 직접 참여해 봄으로써 유치원의 교육활동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자녀와의 관계도 더욱 친밀해졌다.
아이들은 아빠랑 함께 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들떠 있었고 활동하는 내내 얼굴엔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활동을 마치고 아빠들은 “자녀가 아빠와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 이렇게 기뻐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을 늘려보도록 노력하겠다”, “그동안 아이에게 무심했구나 하는 반성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문을 적었다. 또 다른 아빠들은 “아이가 생활하는 유치원에 와서 짧은 시간이나마 같이 체험도 해보고 선생님도 뵙고 해서 아주 즐겁고 유쾌한 시간이 된 것 같다”, “선생님들 수고에 감사드린다”등을 소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