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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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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초등학교(교장 서서규)는 선천성 면역 결핍증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수술 후 치료 중에 있는 5학년 한정우 학생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 및 격려 편지 쓰기 운동을 6월 11일~14일까지 4일간 실시했다.
이번 성금 모금은 도량초 어린이들이 자발적으로 임시 전교어린이회를 개최해 난치병 학우를 돕고자 펼친 운동이다. 이에 전교생 및 교직원, 학부모 모두가 성금을 모금하고 동 학년인 5학년 친구들은 격려의 편지를 썼을 뿐 아니라 학부모회에서도 학부모회 주관으로 운영된 교내 도서바자회의 수익금 중 일부를 기부했다.
도량초 교육 공동체의 정성이 담긴 성금을 전달할 때, 무엇보다 그리운 친구들의 편지를 받은 한정우 학생의 얼굴에 함박 웃음꽃이 피었다고 한다. 한정우 학생이 하루 빨리 건강을 회복해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