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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기술직업교육훈련청 연수단 금오공고 방문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05일
한국형 기술교육시스템 벤치마킹
ⓒ 경북문화신문
 사우디아라비아의 기술직업교육훈련청 연수단이 6월 28일 한국형 기술교육시스템의 벤치마킹을 위해 한국의 대표적인 마이스터 고등학교인 금오공업고등학교(교장 곽정용)를 방문했다.
 작년에 이어 KDI(한국개발연구원)국제정책대학원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방문은 지난 14일 1차 방문에 이어 올 해만 두 번째다.



사우디 연수단은 기술전문대학교 학장 및 기술고등학교 교장들로 구성돼 현장 중심의 생생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이 날 일정은 10시부터 12시까지 금오공고 교육프로그램 소개, 사우디아라비아 기술교육 소개, 질의응답 및 실습실 투어로 구성되어 있었다. 특히 질의응답에 대부분의 시간이 할애될 만큼 심도 있는 의견이 오고 갔다.



사우디 연수단은 마이스터고등학교의 교육과정 구성
, 졸업생들의 실제 진로 방향 및 추후 관리, 학생 취업에 대한 학교의 역할 범위, 마이스터고 운영을 위한 예산 확보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연수단을 이끄는 아흐사기술전문대학교(Ahsa's College of Technology) 알 마흐붑 아델 학장은 학생들의 마이스터고 지원 동기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동석한 금오공고 학생들에게 지원동기를 직접 듣고 싶다며 영어로 대답할 수 있느냐는 돌발 질문을 하기도 했다.














  


이에 금오공고 김수현(통신전자과 1년) 학생은 “저 스스로 이 학교를 선택하였고 선택에 후회가 없다”고 당당히 얘기하였고 조현수(공정자동화과 3년) 학생은 “비록 부모님의 추천으로 이 학교를 선택했지만 지금은 매우 만족하고 있다”며 차분히 얘기하여 눈길을 끌었다.

 

금오공고 김원규 교감은 “독자 개발한 듀얼시스템을 통한 현장밀착형 기술교육으로 취업률 100%를 이뤄낸 본교의 노하우를 외국에 전달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마이스터고가 국내외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갖고 교육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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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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