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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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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곡초등학교(교장 김영곤)는 지난 28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구미시체육회(구미시육상경기연맹)가 주최한 제 11회 구미시 육상 꿈나무 발굴대회에서 남자 초등학교부 종합우승(3년패)을 차지하고 우승기를 영구 보관하는 영광을 안았다.
형곡초 14명의 선수들 중 남초부에서는 6학년 조홍조 100M 1위, 최지혁 200M 1위, 김민서 포환던지기 1위, 문지용 높이뛰기 5위, 5학년 박진수 포환던지기 3위, 3학년 김창서 80M 2위의 성적을 얻었으며여초부의 4학년 곽다현은 100M 2위, 멀리뛰기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김영곤 교장은 “지도담당인 황기원 교사의 체계적인 훈련프로그램으로 끈기 있게 지도한 결과다”며 기뻐하며 “그동안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인내심으로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경기 당일 불꽃같은 투혼을 발휘한 선수들이 대견스럽다”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울러 “육상 명문초등학교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지원해준 모든 형곡초등학교 공동체 가족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