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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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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원남초등학교(교장 김기성) 5학년 118명은 8일부터 7 10일까지 2박 3일 동안 경상북도청소년 수련원에서 인내심과 협동심, 호연지기를 기르기 위한 수련활동을 실시했다.
레크댄스로 서로의 마음을 연 첫째 날에는 복합코스, 암벽등산, 흔들다리, 휴먼레일 등의 모험활동을 통해 끈기와 도전의식을 키웠다. 또 원남초등학교와 도량초등학교의 팀별 응원전, 최고의 팀 찾기 등의 도전 드림팀 활동을 통해 학교별 협동심과 단결력을 길렀다.
이어 둘째 날 오전에는 카프라, 공예활동, 사물놀이, 풍선아트 등 다양한 자율활동 중에서 자신의 소질과 흥미에 맞는 활동을 선택해 집중적으로 배웠다. 오후에는 ‘우리는 하나’ 라는 주제로 화성탈출, 협력 공 나르기, 떠오르는 팀워크 등의 활동을 통해 끈끈한 우정을 느끼고 하나 되는 단결력을 체험했다.
저녁에는 분임별로 준비한 장기자랑과 손에 손을 잡고 마음껏 뛰놀며 친구의 소중함을 느끼는 대동놀이가 펼쳐졌다.
마지막 날인 셋째 날 퇴소식에서 김기성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더 의젓해지고 하나 되는 즐거움을 배웠으며 보다 강한 자신을 깨닫는 기회가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