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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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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은 9일 금오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구미지역 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기다리는 부모가 아이를 꿈꾸게 한다’라는 주제로 연수회를 실시했다.
구미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구미시와 구미시 학부모연합회가 후원하는 지역사회 학부모 프로그램인 이번 연수회에는 이영우 경상북도교육감, 남유진 구미시장, 황태주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 윤창욱 도의회 예산결산위원장, 구자근, 박태환 교육의원, 양진오 경북학교운영위원회연합회장, 학부모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연수회는 구미그린오케스트라 공연을 비롯해 부모와 자식 사이의 의사소통기법 특강, 학교폭력예방교육으로 구성돼 진행됐다.
학부모 특강에서 아이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감정코칭으로 부모와 자녀의 소통과 공감지수를 높이는 기법을 소개해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식전행사인 구미그린오케스트라 공연은 구미시 초, 중, 고 35개교 80명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구미시의 위풍당당한 문화예술 교육활동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정가용 학부모는“이번 연수를 통해 아이의 감정을 이해함으로써 소통하는 방법을 배웠고, 관계의 참다운 의미를 느꼈고, 따뜻한 감정을 살림으로써 더불어 행복해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태주 교육장은‘이번 연수회를 통해 시청, 경찰서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부모 교육의 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학부모 연수를 통해 부모와 자녀의 아름다운 가교(beautiful bridge)를 만들어 나가며, 지역 사회의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