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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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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은 2013 여름방학을 맞이해 초등학생의 시력 관리에 나섰다.
관내 초등학교 학생 중에서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초등학생 시력관리는 구미교육지원청이 대구보건대학과 MOU를 체결해 2009년부터 시행해 온 사업이다. 안과전문의의 검진을 통한 안질환 관리, 안경 교체나 안경 맞춤 등 그동안 시력 관리가 미흡했던 학생과 학부모에게 아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3년 시력관리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관내 초등학교 28개교 304명으로 6월18일부터 28일까지 안과전문의에게 받은 검진 결과를 구미교육지원청에 제출하고 교육지원청에서는 그 결과에 따라 안과검진비 7천원을 비롯해 교정이 필요한 학생에게 맞춤 안경 등을 지원한다.
황태주 교육장은 “눈은 몸의 성장과 마찬가지로 계속 성장하고 있으므로 정기적인 관리가 중요한데 여러 가지 사정으로 제때에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우리 학생들의 시력 지킴이로 교육지원청이 나섰다”며 “본 사업이 성장기 학생들의 시력 관리와 증진에 든든한 지킴이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