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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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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전자 분야 모바일 마이스터고인 금오공업고등학교는 진학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함과 동시에 마이스터고등학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3일 오전10시에 금오공고 종합강의실에서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금오공고는 작년 마이스터 1기 졸업생 취업률 100%를 달성한데다가 2012 명품 교육기관 선정, 2013 경북지방기능경기대회 종합 우승 및 국제 기능경기대회 국가대표선수를 배출하는 등 매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매년 신입생 입학 성적이 수직 상승하고 있는 금오공고는 2011학년도 입학생들의 중학교 졸업 성적이 평균 34.6%였던 것에 비해 2012학년도에는 24.9%, 2013학년도에는 24%로 높아졌다.
2014학년도 신입생모집은 정밀기계과, 공정자동화과, 통신전자과에서 200명을 모집하며 원서접수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이며 합격자 발표는 10월 25일이다.
지원자격에 따라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으로 나뉘며 일반전형은 중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자 및 검정고시 합격자 모두 지원가능하며 특별전형은 사회통합전형대상자와 북한이탈주민 자녀 및 금오마이스터 특별지원 대상자가 지원가능하다. 금오마이스터 특별지원 대상자란 기술사, 기술지도사, 기능장, 명장 자녀와 전국(장애인) 기능경기대회 입상자(우수상 포함) 자녀, 12년이상 군 재직 부사관(준사관 포함) 자녀가 이에 해당된다.
특별전형은 일반전형에 우선하여 선발하며, 특별전형에 지원해 불합격한 학생은 자동적으로 일반전형 응시자에 포함돼 한 번 더 기회를 부여받게 된다.
곽정용 교장은 “사람의 앞날은 예측하기가 어렵다며 진학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은 더 그렇다”며 “학생들이 흘린 땀에 선생님들의 열정을 더해 예측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주겠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