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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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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은 9일, 구미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이영우 경상북도교육감, 황태주 교육장을 비롯해 상담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상담자원봉사자 구미지역연합회의 1학기 활동 종강식 및 연수회를 개최했다.
종강식에서는 상담자원봉사자들의 1학기 활동 내용 평가와 함께 활동 소감을 공유해 급증하는 상담수요에 대한 요구파악과 조직 성장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외에도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김성회 교수의 ‘실존주의와 학생상담’ 특강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 삶의 목표를 잃고 위기상황에 처한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봉사자의 성찰과 상담역량 강화 또한 이루어졌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 구미지역연합회는 이번 학기에 관내 16개 중․고등학교에 봉사자231명을 파견해 2천258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단 상담을 실시했다.
집단 상담을 통해 건강한 자아를 확립하고 자기성장을 도와 또래관계를 넓히도록 조력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릴 뿐만 아니라 학업중단 위기상황 예방활동을 활발히 진행해왔다.
한편, 학생상담자원봉사자 구미지역연합회는 1989년 발족한 이래, 13회의 집단상담 공개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현재 26기수, 350여명의 회원이 교육기부와 사회봉사, 관내 초․중․고등학교 상담활동과 학업중단 위기 예방을 조력하고 있다.
구미교육지원청 황태주 교육장은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진심으로 치하하며, “다음 학기에도 집단 상담을 통해 공동체 생활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통해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가 되는 바탕을 다질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