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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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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초등학교(교장 박재홍)는 10일 대한적십자사와 ‘희망나눔 천사들의 학교’ 협약식을 체결했다.
적십자사는 이웃사랑의 참뜻을 깨우쳐주고자 2012학년도부터 ‘희망나눔 천사들의 학교’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힘겹게 살아가는 이웃의 친구들을 위해 학생이름으로 매월 일정액의 이웃사랑 후원금을 적십자에 기부해 한 학교에 30명 이상의 학생이 후원회원에 가입할 경우 ‘희망나눔 천사들의 학교’가 된다. 오태 초등학교는 37명의 학생들이 ‘희망나눔 천사’가 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에 대한 이미지 홍보와 함께 아이들의 인성교육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으며 조성된 후원금은 학교에서 추천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이나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학습지원, 생활지원 등의 형태로 사용된다.
박재홍 교장은 “희망나눔 천사 캠페인에 오태초등학교의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나눔과 봉사활동을 어릴 때부터 실천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