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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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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남초등학교(교장 박일구)는 9일 학교 급식실에서 남유진 구미시장과 학부모 70여명을 초청해 학교급식 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 날 행사는 형남초가 실시하고 있는 열린 학교급식 운영의 일환으로 학부모들이 평소 궁금해 하던 자녀의 학교급식 현황을 직접 체험하고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들은 학교급식에 사용하는 채소, 양념, 잡곡류 등 친환경 식재료를 일일이 점검한 후 자녀가 속한 학년의 급식 시간에 맞춰 직접 배식 체험을 한 후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후의 설문 참여를 통해 대부분의 참가 학부모들은 학교급식에서 위생과 영양균형이 가장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 학교급식에 사용하는 식재료에 대해 안심이 된다는 반응과 함께 평소 학교급식에 대해 만족해했다.
한편, 행사에 참석한 남유진 구미시장과 백승혜 형곡2동 동장은 직접 학교급식 전반과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급식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참여 학부모들과 학교급식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남유진 시장은 “구미시 차원에서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급식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다짐하고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철저한 위생 상태 유지와 구미지역 우수 친환경 식재료를 학교급식에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