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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연구 유대강화 및 인재양성 적극적 협력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12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독일 프라운호퍼(Fraunhofer)연구소 코메드센터 MOU
ⓒ 경북문화신문

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안병화)와 독일 프라운호퍼(Fraunhofer)연구소 코메드센터(COMEDD: Center for Organic Materials and Electronic Devices Dresden, 연구소장 Prof. Dr. Karl Leo 代 Dr. Olaf Rudiger Hild)는 8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공동연구 유대강화 및 인재양성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를 위해 MOU(상호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프라운호퍼연구소는 의료, 의약, 안정성, 통신, 에너지, 환경 분야에 전체 연구원만 1만7,000여명에 달하며, 세계적으로 59개의 연구 분소를 두고 있는 독일 3대 연구기관으로서 지난 2012년 6월에는 구미시와 응용과학 및 정밀가공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 프로젝트 공동 개발, 지역 기업 및 대학 등과 기술 상용화 연구를 위한 MOU를 체결한바 있다.


특히, 지난해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프라운호퍼연구소 코메드센터는 유연성 유기태양전지의 자외선에 대한 내구성 향상을 위한 투명전극을 개발하는 국제공동연구를 활발히 진행 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 지속적으로 상호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에 양 기관간 MOU가 추진됐다.


MOU를 통해 양측은 △국제공동연구 관련 상호협력 및 기술정보 교류 △공동연구사업 수행을 위한 산·연간 컨소시엄 구성 △각 기관 연구시설 및 성능평가 시스템 연계활용 △국제컨퍼런스 및 세미나 공동개최 △기타 양 기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제공동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또 국제공동연구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여 프라운호퍼연구소 코메드센터에서 진행 중인 유기전자소자분야 연구에 관한 기술교류의 장을 열었다. 본 세미나에는 유기전자소자분야의 전문가인 Olaf Rudiger Hild 박사가 강연을 맡았으며, 도레이첨단소재(주) 등 지역 유관 업체들의 참여로 다양한 기술의 접목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Olaf R. Hild 박사는 “태양광 및 3D 디스플레이, 스마트센서, IT융복합 분야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의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연구 분야의 전문성을 확보하게 되어 기쁘다”며 “기술원의 구축된 장비를 활용한 연구추진 및 상호 긴밀한 협조를 통해 동반성장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병화 원장은 “MOU를 체결함에 따라 향후 우수인력의 교류 및 공동연구가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 된다”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이번 MOU를 계기로 삼아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도 더욱 힘 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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