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11일 건설도시국/ 선산출장소 세입세출 결산안 예비심사> 선산 교리지구 MOU 체결, 백지화 위기

박용기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14일
노상적치물 예산 승인해 주었지만 집행잔액 발생, 친환경 농촌 예산도 집행 잔액 발생
ⓒ 경북문화신문

 


11일 열린 건설 도시국 건설과 예비심사에서 김정미 의원은 140억원의 명시이월과 16억원의 사고이월이 발생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졌다. 이에 대해 과장은 국비 보조사업의 절대 공기 부족 등으로 명시이월이 발생했다고 답변했다.


이어 김의원은 물순화형 수변도시 조성과 관련 이월이 많다고 지적했고, 과장은 부산국도관리청과 국토부의 승인을 기다리는 과정에서 이월이 발생했다면서 2015년에는 준공될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도로과 예비심사에서도 김의원은 56억원의 명시이월과 81억원의 사고이월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과장은 절대 공기 부족으로 보상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그러나 매년 계획대로 시행하지도 못하면서 신규사업 요구가 많다고 지적하고, 신규 사업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과장은 감정 단가 문제로 보상협의가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원만하게 보상협의만 이뤄지면 공사진행에는 문제가 없다고 답했다.


건설과 심사에서 김춘남 의원은 과다한 집행잔액 발생을 문제 삼았다. 과장은 그러나 100억원 중 2-3억원의 집행 잔액 발생은 과다한 것이 아니라고 답했다. 하지만 김의원은 예산 편성시기마다 예산이 없어서 난리인데도 불구하고 해마다 집행잔액이 발생하면서 곡 필요한 사업이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장은 이에 대해 계속사업이면서 토지 보상문제가 걸려 있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면서 특별회계여서 전용도 안된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그러나 하루 이틀 하는 것도 아니냐면서 미리 예측할수 있는 지혜를 발휘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종호 의원은 도시과 심사에서 거의동 도시개발과 관련 연구용역비 집행잔액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과장은 용역시행 중 행정절차로 용역이 중단됐다고 설명했다. 계장은 또 실제 집행 잔액이지만 통장 잔고는 없다면서 채비지 매각이 되어야 하는데 세입이 없다면서 정리 추경에 정리를 해야 하지만 채비지가 매각될 것으로 전망돼 잔액으로 남겨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거의지구는 70% 정도 실시용역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의원은 또 선산교리지구와 관련 계약 진행 상황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계장은 지난 해 9월27일 읍사무소에서 28블록 7천평에 대해 78억원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 이후 지난 해 11월28일 계약금 7억 8천만원을 지불했으나 중도금을 납부하지 않고 있는 만큼 법률 자문을 받아 계약해지 를 통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윤의원은 이와 관련 교리지구에 대해 특단의 대책 수립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과장은 30필지가 분양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윤종호 의원은 또 공원 녹지과 심사에서 봉곡 -지산간 중앙 분리대와 관련 식재한 수미터 높이의 가로수의 경우 만일 바깥 차선으로 넘어진다면 위험하다면서 대책 수립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과장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을 경우 나무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은 없다면서도 다만 심은 지 얼마 안되 뿌리가 약한 만큼 활착이 될 때까지는 유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윤의원은 그러나는 소음방지 등 효과가 있지만 중앙에 설치는 무리가 있다면서 중앙분리대 만큼은 낮은 나무를 심어 안전도를 높이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과장은 오히려 나무 없으면 차가 중앙분리대를 넘어서면서 정면 충돌 등 더 큰 사고 위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명희 의원은 도로과 예비심사에서 고아-지산간 도로 침하됐다고 지적했고, 과장은 보수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조 의원은 또 설치돼 있는 곳곳의 정자에 쓰레기를 무단투기하면서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면서 대책수립을 요구했다.


이수태 의원은 도로과 심사에서 도로보수 및 유지관리 집행 잔액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과장은 27개소에 대해 도로정비를 마쳤다고 설명하고 , 집행잔액은 2012년 지출된 시설비 중 입찰잔액 8천7백만원이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또 엉뚱한 데를 뜯어내고 있다면서 지산- 고아도로의 경우 폭설이 내릴 경우 엉망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100%의 예산 집행은 말이 안된다면서 영수증 끼워 맞추는 식으로 밖에 해석이 안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또 도시디자인과 심사에서 광고물 정비 예산 1억7천만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과장은 이에 대해 당초 문화로를 대상으로 간판 정비를 할 당시 세척 보수 자금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지만 결국 자금이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돼 4천5백 남은데다 입찰잔액을 포함해 1억7천만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공원녹지과 심사에서 김정미 의원은 과장이 가로수 수종과 관련 7종 정도로 4만본 정도가 식재돼 있다고 설명한 데 대해 이팝나무는 가로수가 아닌 정원수라면서 자제를 하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과장은 그러나 잎이 무성한 가로수는 상가지역에 피해를 줄 수 있고, 병해충 방지도 감안해야 한다면서 이런 측면에서 생장 속도 등을 감안할 경우 이팝나무가 가장 적합하다고 부언했다.


금오산 관리소에 대한 심사에서 김춘남 의원은 장기 설치 텐트에 대한 민원 해결방안이 없느냐고 따졌다. 이에 대해 소장은 철거를 위한 규정이 없는 것이 문제지만 인터넷 예약제가 실시 되면 문제는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시디자인과 심사에서 윤종호 의원은 불법 광고물 정비 예산이 남아 있다면서 에드벌룬 등 노상적치물이 도처에 산재해 있는 만큼 이를 단속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건축과 심사에서 이수태 의원은 또 원룸은 도시를 황폐화시키는 원인 제공자라면서 규제 방법이 없느냐고 따졌다. 이에 대해 국장은 주차대수 강화를 통해 규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일 선산출장소 세입세출 결산안 예비심사>


 


농정과 심사에서 김정미 의원은 농촉산업 지원 예산이 얼마나 되느냐고 따졌다. 이에 대해 과장은 농정과의 경우 300억원 정도가 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김의원은 농가당 예산이 880만원이고, 인당 333만원으로 시군 중 최고 수준이라면서 상응하는 소득이 있었느냐고 답변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과장은 당장 이익은 없지만 미래 효과는 대단할 것이라면서 .


농업투자는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답했다.


유통축산과 심사에서 이수태 의원은 포장 박스와 관련 김천과 진주 등 타지에서 제작된 것이 흔하다고 지적하고, 실례로 진주로부터 박스당 2000원에 납품받고 있다면서 구미에서 납품 못할 이유가 있느냐고 따졌다. 또 유류비가 더 많이 나올 수 있다면서 지산의 경우에는 산동에서 납품 받는 곳도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과장은 작복반에서 견적서를 받아 가격이 낮은 곳으로 납품을 주게 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의원은 또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지원과 관련 집행 잔액이 발생했다면서 농업부문 예산에 너무 많은 집행 잔액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또 특정 예산의 경우 10원 단위까지 맞춰 있는가 하면 일부 예산의 경우에는 너무 많은 집행 잔액이 발생했다고 지적하면서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수민의원은 또 친환경 농산물 병해충 방제 예산 전액이 집행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과장은 이에 대해 선산읍 농업경영인들이 단체를 구성, 밀재배를 하려고 계획했고, 이를 위해 1억4천만원의 예산을 마련했으나 단체 구성이 불발되면서 사업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또 한우산업육성 민간자본보조 7억8천 중 4억1백만원의 잔액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과장은 이에 대해 부지 선정을 잘못해 국도시비 사업을 포기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상조 의원은 또 민간경상보조 사고이월이 너무 많은 반면 특정 사업의 경우 단위까지 정확하게 맞췄다면서 민간경상보조에 관한 자료를 요청했다.


 



박용기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1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재선 행보 본격화˝..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