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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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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 경상북도교육감은 15일 특성화고의 우수 기업체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단동의 (주)KREMS를 방문해 취업현장을 둘러보고 취업중인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얼마 전 교육부가 공식발표한 2013년 2월 졸업생 취업실태조사에서 경북교육청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취업률이 42.1%(전국평균 취업률 37.8%)로 전국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올해도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기 위해 경북교육감이 우수기업체 취업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국 마이스터고 38개교 중 경북교육청의 마이스터고는 4개교로서 전국에서 가장 많이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특성화고 47개교 및 종합고 18개교로 총 69개교가 있다.
특성화고 취업지원으로는 우수기업체 채용정보와 산학협력추진을 위해 경북산학협력지원센터를 구축 운영하고 있으며, 취업역량강화사업 및 취업인력지원사업도 함께 펼치고 있다.
또 지난해에 이어 고졸성공시대를 여는 경상북도취업박람회를 개최해 학생들에게는 취업현장 체험과 기업체에게는 우수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60여기업체가 참가해 380여명을 현장 면접 채용하였다.
경북교육청에서는 취업률 향상을 위해 산업수요에 맞는 마이스터고 운영과 특성화고 체제개편을 추진해 학교의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서한영 과학직업교육과장은“경북교육청 직업교육이 올바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학생들을 해당 특성화분야에 걸 맞는 우수 기능 인력으로 양성하고 우수기업체에 안정적인 취업지원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취업현장 방문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