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사감선생님과 상담으로 “함께 살기” 누려요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17일
구미교육지원청, 기숙사 사감 상담역량강화 상담연수 수료
ⓒ 경북문화신문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은 관내 고등학교 기숙사 사감의 상담역량 강화를 위해 619일부터 717일까지 5주간에 걸쳐 10개 주제로 함께 살기상담연수를 진행했다. 이에 대한 수료식을 17일 구미교육지원청 Wee센터 내 교육실에서 가졌다.
 

함께 살기상담연수 에서는 기숙사에서 방과 후 생활 속에서 고민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탐색해 보고, 효과적인 상담 전략과 생활지도 기법에 대해 실습해 보았다. 특히 평상시에는 알 수 없었던 학생들을 위한 감정코칭 기술학생들이 좋아하는 트렌드 따라잡기등을 통해 학생들의 감정을 깊이 공감하며 상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참석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기숙사 사감 상호간의 정보교류 및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상담에 대한 이론적 지식 뿐 아니라 상담실습 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상담 기술을 배웠다. 한 참석자는 문제를 호소하는 학생들과의 상담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앞으로도 기숙사 사감들을 위한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연수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정세원 구미 Wee센터장은 기숙사 사감 선생님들께서 밤낮없이 학생들을 보살펴 주기에 구미의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해왔다사감선생님들이 지금보다도 학생들에 대해 더 많이 알기 위해 상담을 공부했으니 서로의 믿음을 바탕으로 기숙사 공동체 속에서 진정한 함께 살기를 이루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은 앞으로도 기숙사 사감 뿐 만 아니라 교사들의 상담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열어 학생들의 교우관계를 증진하여 학업중단을 예방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1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들러리 세우지 말라” 구미 다온숲 조각축제에 지역 예술계 뿔났다..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왕산 허위 선생 묘소 안내판 제막..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구미시가족센터, 주말 `가족사랑의 날` 운영..
김천시, 관광객이 원하는 곳으로 이동 하는 ‘소풍택시’ 도입..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17)]구평공원 물놀이장..
구미경찰서, 출근길 ‘착!한 운전’ 교통안전 캠페인..
김천김밥쿡킹대회, `고추잡채깁밥` 금상 수상..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