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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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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은 관내 고등학교 기숙사 사감의 상담역량 강화를 위해 6월 19일부터 7월 17일까지 5주간에 걸쳐 10개 주제로 “함께 살기” 상담연수를 진행했다. 이에 대한 수료식을 17일 구미교육지원청 Wee센터 내 교육실에서 가졌다.
“함께 살기” 상담연수 에서는 기숙사에서 방과 후 생활 속에서 고민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탐색해 보고, 효과적인 상담 전략과 생활지도 기법에 대해 실습해 보았다. 특히 평상시에는 알 수 없었던 “학생들을 위한 감정코칭 기술”과 “학생들이 좋아하는 트렌드 따라잡기”등을 통해 학생들의 감정을 깊이 공감하며 상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참석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기숙사 사감 상호간의 정보교류 및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상담에 대한 이론적 지식 뿐 아니라 상담실습 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상담 기술을 배웠다. 한 참석자는 “문제를 호소하는 학생들과의 상담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기숙사 사감들을 위한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고 연수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정세원 구미 Wee센터장은 “기숙사 사감 선생님들께서 밤낮없이 학생들을 보살펴 주기에 구미의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해왔다”며 “사감선생님들이 지금보다도 학생들에 대해 더 많이 알기 위해 상담을 공부했으니 서로의 믿음을 바탕으로 기숙사 공동체 속에서 진정한 ‘함께 살기’를 이루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은 앞으로도 기숙사 사감 뿐 만 아니라 교사들의 상담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열어 학생들의 교우관계를 증진하여 학업중단을 예방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