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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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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초청으로 모국을 찾은 일제강점기 사할린 강제 이주 한인 4세 청소년 45명이 12일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를 방문했다.
청소년들은 송요선 학장으로부터 산업체현장 위주의 실용적인 기술교육을 통해 취업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한 폴리텍대학에 대한 소개를 듣고 LED조명실습실 등 첨단교육시설들을 둘러봤다.
폴리텍대학 방문에 앞서 농심 구미공장을 둘러보고 온 청소년들은 송요선 학장으로부터 “폴리텍대학 학생들은 여러분들이 둘러본 공장의 생산라인을 설치하고 유지하는 생산기술과 설계기술을 배워 졸업도 하기 전에 모두 취업한다”는 설명을 듣고 큰 관심을 나타내었으며, 선진국가로 발돋움한 할아버지 국가에 대해 커다란 자부심을 느낀다고 방문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