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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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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이 최근 학교감사 실시 과정에서 학교별 전기요금 납부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기요금 납부 방식을 변경할 경우 연간 2억 4천여만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교육청 감사관실은 예산 절감을 위해 6월부터 교육용 고압전력을 사용하는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의‘선택요금제 적용 현황’을 조사하고, 152개교의 전기요금 납부 방식을 학교에 유리한 선택요금제로 변경하도록 통보할 계획이다.
선택요금제는 고객의 전기 사용 특성에 따라 고객에게 유리한 요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학교에서는 기본요금이 낮고 사용요금의 단가가 높은 선택(I)요금 메뉴와 기본요금이 높고 사용요금의 단가가 낮은 선택(Ⅱ)요금 메뉴 중에서 학교별 부하 형태에 맞는 유리한 요금메뉴를 선택할 수 있으며, 연 1회 변경이 가능하다.
요금제 변경을 희망하는 학교에서는‘한국전력공사 사이버지점’에서 온라인으로 전기요금 계산 비교 및 선택요금 비교 분석을 통해 전기요금 선택요금제 변경을 할 수 있다.
이번 감사를 통해 152개교에서 학교의 전기 사용 행태를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으며, 학교에 유리한 방식의 선택요금제로 변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경우 연간 2억 4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감사관실 관계관은 “학교 전기요금제의 올바른 선택을 통해 교육예산을 절감하도록 오는 22일과 25일 각 급 학교 행정실장(968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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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선택요금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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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객의 전기 사용 특성에 따라 고객에게 유리한 요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선선진 요금제도 구 분 | 내 용 | 선택(I)요금 | 기본요금단가가 낮고 전력량요금 단가가 높으므로 전기 사용시간(설비 가동율)이 적은 고객에게 유리 | 선택(Ⅱ)요금 | 기본요금단가가 높고 전력량요금 단가가 낮으므로 전기사용시간(설비 가동율)이 많은 고객에게 유리 | 선택(Ⅲ )요금 | 기본요금이 높고 전력량 요금이 낮으므로 전기사용 시간(설비 가동율)이 월 500시간 초과인 고객에게 유리 단, 산업용(을)고압 B, C 고객만 선택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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