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학교전기요금 선택요금제로 2억원이상 절감가능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19일
경북교육청, 감사 통해 학교 전기요금 절감 방안 제시
ⓒ 경북문화신문
 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이 최근 학교감사 실시 과정에서 학교별 전기요금 납부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기요금 납부 방식을 변경할 경우 연간 24천여만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교육청 감사관실은 예산 절감을 위해 6월부터 교육용 고압전력을 사용하는 도내 유····특수학교의선택요금제 적용 현황을 조사하고, 152개교의 전기요금 납부 방식을 학교에 유리한 선택요금제로 변경하도록 통보할 계획이다.

 

선택요금제는 고객의 전기 사용 특성에 따라 고객에게 유리한 요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학교에서는 기본요금이 낮고 사용요금의 단가가 높은 선택(I)요금 메뉴와 기본요금이 높고 사용요금의 단가가 낮은 선택()요금 메뉴 중에서 학교별 부하 형태에 맞는 유리한 요금메뉴를 선택할 수 있으며, 1회 변경이 가능하다.

 

요금제 변경을 희망하는 학교에서는한국전력공사 사이버지점에서 온라인으로 전기요금 계산 비교 및 선택요금 비교 분석을 통해 전기요금 선택요금제 변경을 할 수 있다.

 

이번 감사를 통해 152개교에서 학교의 전기 사용 행태를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으며, 학교에 유리한 방식의 선택요금제로 변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경우 연간 24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감사관실 관계관은 학교 전기요금제의 올바른 선택을 통해 교육예산을 절감하도록 오는 22일과 25일 각 급 학교 행정실장(968)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기요금 선택요금제


 


 


고고객의 전기 사용 특성에 따라 고객에게 유리한 요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선선진 요금제도





















구 분


내 용


선택(I)요금


기본요금단가가 낮고 전력량요금 단가가 높으므로 전기 사용시간(설비 가동율)이 적은 고객에게 유리


선택()요금


기본요금단가가 높고 전력량요금 단가가 낮으므로 전기사용시간(설비 가동율)이 많은 고객에게 유리


선택()요금


기본요금이 높고 전력량 요금이 낮으므로 전기사용 시간(설비 가동율)이 월 500시간 초과인 고객에게 유리

, 산업용()고압 B, C 고객만 선택가능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1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12일 개장..
㈜가람시스템 최환기 대표, 김천대에 발전기부금 200만원 기탁..
전시]단원 김홍도가 찰방을 지낸 안기역, 전시로 다시 열린다..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식점 모집..
상주시,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2년 연속 경북 ‘최우수상’..
박상수의 고사성어(11)]새옹지마(塞翁之馬)..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전수조사 착수..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