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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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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이 최근 학교감사 실시 과정에서 학교별 전기요금 납부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기요금 납부 방식을 변경할 경우 연간 2억 4천여만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도교육청 감사관실은 6월부터 교육용 고압전력을 사용하는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의‘선택요금제 적용 현황’을 조사하고, 152개교의 전기요금 납부 방식을 학교에 유리한 선택요금제로 변경하도록 통보할 계획이다.
선택요금제는 고객의 전기 사용 특성에 따라 고객에게 유리한 요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학교에서는 기본요금이 낮고 사용요금의 단가가 높은 선택(I)요금 메뉴와 기본요금이 높고 사용요금의 단가가 낮은 선택(Ⅱ)요금 메뉴 중에서 학교별 부하 형태에 맞는 유리한 요금메뉴를 선택할 수 있으며, 연 1회 변경이 가능하다.
요금제 변경을 희망하는 학교에서는‘한국전력공사 사이버지점’에서 온라인으로 전기요금 계산 비교 및 선택요금 비교 분석을 통해 전기요금 선택요금제 변경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