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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탐방-옥계동부중학교>>‘과학의 최선봉’ 명문학교로 발돋움 !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22일
경상북도과학전람회 3년 연속 최우수학교로 선정/교과교실제로 학력향상, 학부모와 함께 하는 NIE수업 큰 호응
ⓒ 경북문화신문

 옥계동 현진에버빌 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한 옥계동부중학교(교장 신정순). 2010년 개교해 올해로 4년차인 BTL(임대형 민간투자사업)학교인 옥계동부중은 열심히 배우며 꿈을 키워가는 학생과 열성을 다해 가르치는 교직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학부모가 삼위일체가 돼 신생학교이지만 명문학교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2011년부터 3년 연속 경상북도과학전람회 최우수학교로 선정돼 과학우수교로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창의적인 옥동인 육성


옥계동부중은 바른 마음으로 힘써 배우자’는 교훈으로 바른 인성과 융합 역량을 갖춘 창의적인 옥동인(옥계동부인)을 육성하고 있다.


현재 1학년 9학급, 2학년 8학급, 3학년 8학급에 922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올해 1회 졸업으로 30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교직원은 교장과 교감을 비롯해 남자교사 15명 여자교사 26명 등 모두 41명의 교사가 열정과 사랑으로 학생의 역량을 성장 발전시키고 있다.


 












  




전 학년 전 교과 교과교실제


이 학교는‘글로벌교육, 미래의 주역’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특색사업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교과교실제. 옥계동부중은 25개 학급편성과 학생 수, 교원 수 등을 고려할 때 교과교실제를 운영하기에 아주 적합한 학교이기도 하다.


교과교실정책연구학교(2011.3.1.∼2014.2.28.)와 자율학교로 지정된 후 올해 3차년도로 2011년 교과교실 운영을 위한 시설확충과 기자재를 확보하고 2012년에는 교과특성에 맞는 환경 구성과 학습자중심의 수업모형 개발해 올해는 수학, 과학, 영어 뿐만 아니라 음악 미술 등 전학년 전교과를 대상으로 교과교실로 이동해 수업을 하고 있다. 또 영어와 수학, 과학은 수준별 이동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과교실제는 학생들이 수업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영어, 수학 등은 수준별 맞춤식 수업이 가능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수업 만족도가 높다. 이는 곧 학력향상으로 연결된다.


 












  




창의성을 키우는 과학 교육


옥계동부중은 교과교실제와 더불어 창의성을 키우는 과학교육으로 ‘과학우수교’라 불린다. 올해 경상북도과학전람회에서 1팀이 특상, 3팀이 장려상을 수상해 3년 연속 최우수학교에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이 학교에선 각종 관련 대회와 상설 동아리 활동 및 방과후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탐구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과학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과학 활동과 전시를 상시 열고 있다. 또 학생들에게 과학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주고 있다.


 












  ▶학부모 NIE수업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하는 NIE


학생중심의 다양한 방과후활동도 옥계동부중의 자랑거리다. 특히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하는 NIE (Newspaper In Education-신문 활용 교육) 학부모연수 지원처로 선정돼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생들은 토요방과후 NIE수업으로 창의 인성교육 및 읽기, 쓰기, 능력과 자기주도적학습능력을 키우고 있다. 또 학부모들은 연수를 통해 자녀의 글쓰기 및 논술, 독서교육, 더 나아가는 대입준비 등 자녀교육에 활용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아침자율학습시간을 활용해 또래도우미 제도를 운영해 친구끼리 맨토와 맨티가 되어 서로 가르쳐주고 배우기도 한다. 또 도서관과 연계한 토론 동아리 연중운영, 독서행사, 사제동행 아침독서 등 독서토론교육을 활성화하고 있다.


 











  ▶옥계동부중학교 교장




<인터뷰> 옥계동부중학교 신정순 교장



"학생들의 꿈을 찾아주는 것이 중요하죠"



"꿈에 대해 구체적으로 적어나가면서 꿈을 구체화시킬 수 있고 자신의 꿈을 만지고 느낄 수 있죠."

무엇을 하고 싶은지 꿈에 대해 고민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하는 신정순 교장은 학생들의 꿈을 찾아주기 위해 꿈돋움장을 활용하고 있다. 1학년때부터 부모, 교사와 함께 꿈돋움장을 통해 나와 소통하고 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기록하면서 계획해 가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 학교 3학년 학생들 대부분은 자신의 진로가 구체적으로 정해져있다. 

"음악 미술 등도 교과교실제 수업을 통해 교과별로 재능있는 학생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음악을 전공한 신 교장은 2대 교장으로 취임해 올해로 2년째 학생들에게 꿈과 인성,학력,체력,재능을 키워 21세기 지식융합시대에 걸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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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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