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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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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는 18일 호텔 금오산에서‘LED조명 및 파워모듈용 고방열성 세라믹 소재부품’을 주제로 기술교류 및 연구회를 가졌다.
연구회에는 LG이노텍, SKC솔믹스, 원익Q&C, 월덱스, 포스코ESM 등 관련 기업과 국립금오공과대학교 LINC사업단, 한국파인세라믹스협회,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구미기업주치의센터 등 지원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일무역 역조가 심한 10대 품목 가운데 하나인 회로기판의 방열 소재 문제에 관한 주제발표와 세라믹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집중 토론이 이루어졌다.
특히 LCD TV, 조명 등 LED(발광다이오드) 관련 제품이 큰 폭의 성장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방열 문제해결을 위해 ▲IT 제품의 고방열 제품 응용과 고방열 소재시장 분석(구미기업주치의센터 안중민 기술주치의) ▲고열전도 세라믹 기판 소재의 기술동향(한국기계연구원 재료연구소 박영조 박사) ▲고열전도 질화규소 세라믹 소재부품 특허 분석(광개토특허법률사무소 최환욱 변리사) 등 전문가들의 발표가 진행됐으며 효과적인 기술 개발과 대응을 집중 토의했다.
금오공대 소재공학과 이현권 교수는 “급성장 시장인 LED를 비롯하여 고방열 소재의 시장 요구가 급상승하고 있는 시점에서 효과적인 기술대응은 우리 기업에게 훌륭한 사업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라면서 기술대응의 방향을 제시했다.
연구회 측은 일본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회로기판의 방열 소재 산업의 구조적 문제점 해소와 국내 세라믹 산업계의 기술개발 가속화를 통해 고방열 회로 기판 시장의 대일무역 적자 해소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