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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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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해교육을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교육목표로 삼고 있는 봉곡중학교(교장 이희욱)가 재외동포 청소년 초청 모국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고 YMCA와 공주대학교가 공동 주관한 ‘2013 재외동포 청소년 초청 모국연수 프로그램’은 재외동포 청소년들에게 한국의 문화체험을 통해 모국에 대한 이해와 애국심 고취하기 위해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우리나라 각 도시에서 실시됐다.
재외동포 청소년들의 국적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도미니카공화국,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프랑스, 러시아, 헝가리, 우크라이나, 호주, 중국, 홍콩, 일본, 케냐 등 다양하다.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봉곡중학교 학생 26명과 재외동포 청소년 53명은 함께 생활하며 우리 문화를 공유했다. 수업참관은 물론, 고령개실마을 농촌체험, 삼성전자 탐방, 구미과학관 탐방, 승마체험 등을 통해 같은 한민족임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