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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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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은 19일과 25일에 업무보조원과 8급 주무관을 대상으로 구미교육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해부터 관리자와 업무담당자간의 대화의 장을 운영해왔다. 관리자인 교육장과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자 간의 소통을 통한 업무개선과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관리자와 업무담당자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구미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과정을 집행단계에서부터 세밀하게 점검했고, 교육행정 업무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업무담당자의 관점에서 충분한 의견을 교환했다.
최근 강조가 되고 있는 에너지 절약분야 업무담당자는 교직원의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요청했고 문서유통 업무담당자는 서면이나 책자 등의 비전자문서유통 과정에서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또 민원업무담당자의 경우 전화 민원 응대를 보다 정확히 하기 위해, 발신번호 표시 전화기 설치 확대와 쾌적한 민원실의 분위기를 위해 청소기 구입을 건의했다.
구미교육지원청 황태주 교육장은 “소통을 통한 조직의 활성화와 도출된 다양한 의견이 조직의 창의성을 이끌어 내고 구미교육 나아가 경상북도교육청 업무개선 향상에 좋은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