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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이 끼와 꿈을 키운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26일
2013 독서교육 역량 강화 연수 실시
ⓒ 경북문화신문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은 26일 구미대학교 대강당에서 초·중학교 독서교육 담당교사 300여명을 대상으로‘창의적인 독서 토론 지도 및 독서교육 활성화’라는 주제로 독서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 날 연수회는 창의적인 독서 토론 지도 방법 및 독서지도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교사들의 독서지도 전문성을 키우고, 학생들의 창의·인성 교육의 해답은 독서교육에 있음을 다시금 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도서평론가이자 한양대학교 기초융합원 이권우 특임 교수는 특강을 통해 올바른 책 읽기와 독서토론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독서 토론의 미덕은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이 우리 삶 속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살펴보게 하는 데도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어 현직 교사의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 토론 수업 진행 방식을 소개함으로써 실천적인 독서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조정제 수석교사(구미봉곡초)는 ‘초등학교 고전 읽기’라는 주제로 고전 읽기의 전략과 초등학교 때 꼭 읽어야 할 고전을 소개했으며 학생들의 지적 자존감이 높아지는 고전 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다양한 독서모임을 통한 독서 활성화>라는 주제로 강의한 양여진 사서교사(형남중)는 책을 함께 읽음으로써 서로 다름에 대한 이해와 같음의 정서적 공감을 통해 개인적 치유와 성장을 가져오고 학생들이 독서를 하게 하는 동기를 제공하는 첫걸음임을 시사했다.

 

연수회에 참석한 교사들은 창의·인성 교육의 핵심은 독서이고 책읽기를 통해 지적 성장과 함께 인식의 지평을 한단계 더 넘어서는 다양한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황태주 교육장은 “독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우리 학생들을 창의성과 감성을 지닌 글로벌 리더로 키우려면 올바른 독서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다양한 독후 체험기회를 확대하여 학생 활동 중심의 토론학습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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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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