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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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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초등학교(교장 권용세)는 24일 일본의 계속되는 독도 영유권 주장 및 역사 왜곡에 대처하고 학생들의 독도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독도체험관’을 개관했다.
본관 3층에 설치된 독도 체험관은 다양한 독도 관련 사진과 독도 모형 그리기 멀티미디어 시설을 갖추고 있어 독도에 관한 지식을 쌓고 독도 사랑의 마음을 다지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앙에 설치된 독도 모형과 독도에 대한 궁금증을 바로 해결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은 저학년 학생들도 쉽게 독도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독도체험관을 지역 사회에 개방해 학교를 방문하는 교사, 학부모, 지역 인사 및 여러 손님들에게도 독도를 바로 알리고 독도 인식 강화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한편, 원호초는 학생들의 독도 인식 강화와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 주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독도 바로 알기의 날’ 로 지정해 전 교직원과 학생들이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고 생활한다. 또 독도 관련 교재, 영상자료, 자체 교재 등을 활용한 독도 교육과 독도 교육과정, 독도 동아리(독도플러스)활동 및 독도 바로 알기 행사를 추진하면서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다져가고 있다.
권용세 교장은 “독도사랑실천노력이 학생들과 지역 사회 전반에 걸쳐 독도에 대한 인식을 바르게 하고 독도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나가며 나아가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게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앞으로 교육 활동에 독도 관련 활동을 접목시켜 학생과 교직원들의 독도 사랑 실천이 지속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