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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에도 한천 건재한 까닭은?

서일주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29일
구미시 옥계교- 봉산 2교 구간, 본지 집중 보도▪윤종호 의원 노력 주효
ⓒ 경북문화신문

<사진설명/ 나무계단을 돌계단으로 교체하는 등 시설무를 복구했다> 


집중호우가 내릴 때마다 밀려 온 쓰레기로 몸살을 앓거나 심지어 설치해 놓은 가로등과 산책로가 물살에 휩쓸리면서 집단민원을 일으켜 온 구미시 옥계교- 봉산2교 구간의 한천이 최근들어 내린 집중호우에도 불구하고 건재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자원 공사가 막대한 사업비를 들여 복구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처럼 안전한 하천으로 자리를 잡기까지는 숱한 어려움이 뒤따랐다.












  ▶ 2011년 집중 호우 당시 무너진 가로등


지난 2011년 6월과 8월, 집중호우로 설치된 산책로 5개의 가로등이 뽑혀 나가고, 나무계단과 산책로가 심하게 훼손되자, 본지는 <옥계 하천변, 집중호우로 난장판 됐으나, 타부서 떠 넘기며 장기방치>하고 있다는 제하의 보도를 했다.특히 심하게 파손된 시설물이 1개월 넘게 방치된 가운데도 구미시는 타 부서로 업무를 떠 넘기면서 책임 회피에 급급해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2011년 집중 호우 당시 밀려 온 쓰레기 더미


아울러 윤종호 구미시의회 의원은 그 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 옥계교-봉산 2교 구간에 수자원공사가 40억원을 들여 최적의 하천 기법을 통해 친환경으로 조성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도 매년 장마철마다 수십톤의 쓰레기가 계단에 대량으로 쌓이고 기초가 약한 가로등이 넘어지느냐”면서 “구미시가 매년마다 복구비용으로 수천만원의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의원은 또 “오래 전부터 데이터를 관찰하고, 구미시가 부담하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도 완벽한 복구를 하기 이전까지는 수자원으로부터 시설물을 이관 받아서는 안된다”며 완전복구 후 시설물 이관을 요구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수자원 공사는 1억9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가로등 재설치와 함께 나무계단을 돌계단으로 교체하는 등의 시설물 보완 작업을 한 후 구미시에 시설물을 이관했다.


이에대해 지역 주민들은 “ 집중호우 때마다 쓰레기가 대량으로 쌓이거나 시설물이 훼손되면서 주민들에게 불편과 불안감을 안겨왔으나, 복구 후에는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서 일주 총괄 취재본부장>


 


 



서일주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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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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