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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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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은 26일과 27일 1박2일간 문경 팜스테이 오미자마을에서 구미 관내 7개교10가족 5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가족 그 아름다운 이름’ 이라는 주제로 가족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저소득층 학생을 지원하는 교육복지우선 지원사업에서추진하는 것으로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이 학생 자신의 문제라기보다는 가족이 겪는 경제적인어려움, 결손, 정서적 유대감 부족 등에서 오는 경우가 많아 이에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들은 1박2일간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가족치료 프로그램과 물놀이, 송어잡이 등 즐겁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가족 간 친밀감을 조성하고 응집력을 높을 수 있도록 지원하므로 건강한 가족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캠프에 참가한 구미중학교의 한 학부모는 “방학이면 아이들과 함께 여행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던 아버지의 빈자리를 채워주기 위해 참여하게 되었다” 면서 “캠프에서 여러 가지 체험을 통해 아이들과 더 가까워지고 친밀해진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황태주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정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므로 가족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진솔한 대화의 시간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