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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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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초등학교(교장 권용세)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 간 본교 강당과 교실에서 4~6학년 재학생 55명과 지도교사 7명이 함께 ‘Story making 여름 방학 과학 캠프’를 실시했다.
Story making 과학 캠프란 storytelling과 과학 실험을 결합한 형태이다. 즉, 학생들은 녹색 지구를 지키기 위해 여행을 하는 이야기를 구성하고, 그 이야기에 알맞은 능력(힘)을 얻기 위해 실험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 캠프에 참여한 송민익(5학년) 군은 “단순한 과학실험이 아니라 이야기 속에서 필요한 능력을 얻고자 실험을 수행하게 되니 실험에 더 집중하게 되고, 미션을 수행 했을 때의 성취감도 훨씬 컸다”며 만족해했다.
캠프를 기획한 금경훈 교사는 “이번 과학캠프는 학생들이 다양한 탐구활동과 체험활동을 통해 과학적 원리를 익히고, 과학적 창의력을 증진 시키는 데에 목적이 있다”며 “전체 체험활동을 모둠원간의 의사소통을 통해 하나의 스토리로 재구성해 학생들이 보다 캠프 활동에 몰입하는 데에 효과적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세 교장은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면서 모둠원 간의 창의적인 토론 과정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자발적인 토론 문화를 활성하는 데에 큰 기여를 했을 것이다”며 “개인의 잠재력 개발의 기회를 제공해 미래 과학자의 꿈을 키우고 창의적 교육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