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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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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구미교육청은29일부터 30일까지 금오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구미지역 초, 중, 고 교사 2천여명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생활지도기법인 감정코칭 상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전 교사 상담연수는 학교폭력 제로화를 위한 노력으로 교사들이 학생들의 소통능력을 키우기 위해 경상북도 전체적인 차원에서 교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계획 실시되는 프로그램이다.
연수의 질을 높이기 위해 세계적인 명강사로 꼽히는 조벽 교수와 감정코칭의 선구적인 연구자 최성애 박사를 초빙해 상담 심리 이론 뿐 만 아니라 다양한 실제 사례 등을 의사소통 및 인성교육, 생활기도기법을 확장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여름방학의 바쁜 시간이었음에도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이세희(진평중)교사는“평소 존경하는 조벽 교수님의 실제 강연을 들을 수 있어 좋았고 열정적으로 강연하는 모습에 감동받았다”며 “감정과 행동을 구분하고,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고, 억압이 아닌 코칭형의 방식을 알게 된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황태주 교육장은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에게“여름방학 바쁜 일정 속에서도 좋은 선생님이 되기 위한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다양한 유형의 상담연수로 교사와 학생들이 소통하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형성해 학교폭력을 근절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