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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특수분야 직무연수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31일
구미대학교 세무회계과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7월22일부터 8월2일까지 경북소재 상업계고 교사 34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교육청의 ‘2013년도 특수분야 직무연수(ERP전문교육과정)’를 위탁받아 실시하고 있다.


ERP전문교육과정은 기업의 다양한 자원을 전사적 자원관리(Enterprise Resource Planning)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활용에 관한 과정이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올해부터 직무교육을 실무중심으로 전환하면서 산학협력 실무교육이 가능한 구미대 세무회계과(학과장 류인규)와 손잡고 ERP전문교육과정을 처음으로 진행하게 됐다.


실무중심의 직무교육으로 전환한 것은 학생들이 현장실무 능력을 제대로 갖추어야 직무만족도가 높고 이직률이 낮아 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는 전제 때문이다.


이번 직무연수에서는 학생들의 취업과 실무교육을 위한 취업 촉진 간담회를 비롯 게임을 통한 교실수업 개선방안, 부가가치세신고 현장 실무 등을 연수과정에 포함시켜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취업 촉진 간담회의 경우 대기업 인사담당자를 초청하여 채용 시기, 면접요령 등 채용 안내를 실시하고, 경북경영자총협회의 지원으로 청년인턴제도 설명회도 개최했다.


학생들의 실무능력 배양을 위해서는 주사위 게임을 통해 이해도를 높이는 교실수업 개선방안을 제시했고, 부가가치세 현장실습으로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를 방문하기도 했다.


권오웅(경주마케팅고등학교) 교사는 “이번 연수과정에서 ERP전문교육과정 뿐 아니라 취업과 교실수업 개선 등 전문계고 교사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며 “이를 수업에 적용해 학생들의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연수 소감을 밝혔다.


구미대 세무회계과 류인규 학과장은“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경상북도교육청에서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연수를 진행해 달라는 요청으로 기획됐다”며“다음 연수에는 업종별 부가가치세신고, EXCEL활용 문서작성 등을 산학협력업체와 직접 연계해 현장실무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차기 연수계획을 설명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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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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