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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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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원어민 영어 수업이 어려운 농산어촌과 ․도서벽지 초․중․고등학교 36개교(초 29교, 중 3교, 고 4교)에 3억 8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원어민 원격화상강의를 운영하고 있다.
원어민 원격화상강의는 학교별로 정규 수업, 방과후 수업, 정규 및 방과후 수업 등 3가지 유형 중 실정에 맞는 유형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학생들에게 원어민 영어 수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초등학교는 영어체험교실, 중등학교는 영어전용교실 등을 활용해 운영함으로써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학교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역ㆍ계층간 영어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도 소외지역 학생의 영어교육에 지속적으로 지원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