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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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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양포동 가칭 해마루 초등학교가 해마루 초등학교로 교명을 확정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 달 31일 교명선정 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해마루는 일출을 처음 맞이하는 산등성이의 꼭대기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학생들이 해에 닿을 만큼 높은 이상과 꿈을 향해 열심히 하자는 의미이다.
2014년 3월 36학급 중 16학급을 먼저 개교한다.
윤종호 구미시의회 의원은 “동부초등학교의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직접 두차례에 걸친 주민 서명운동이 계기가 돼 결실을 맺게 됐다”면서 “ 어린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동심을 키울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