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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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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박근혜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정부3.0」의 세부 추진 과제 발굴을 통해 사전정보 공개 확대 20개, 국민 참여 및 소통채널 다양화 4개, 시스템 연계·통합을 통한 국민불편사항 해소 3개 등 총 45개의 세부 이행과제를 확대했다.
세부 내용을 보면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교육시설사업에 대한 공개를 확대하고, 그 동안 학부모들에게 관심이 많았던 학원 및 교습소, 학교별 CCTV 설치와 학교별 기숙사 현황 등을 사전 공개한다. 또 공공데이터인 도서정보 DB와 컴퓨터 관련 DB 등을 개방할 할 계획이다. 특히, 이 중에서 도서정보 DB 개방은 출판 산업 활성화에, 컴퓨터 관련 DB 개방은 컴퓨터 제조업체의 생산량 조절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온라인 개인 맞춤형 진로직업 상담을 할 수 있는 종합 진로정보망을 구축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실제적이고 현장감 있는 진로 조언과 컨설팅을 지원한다. 학부모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무인민원 발급 확대, 학원 민원 온라인화를 통해 민원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서는 인터넷 접근성을 개선하는 등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는 내용 등을 포함하고 있다.
앞으로, 경북교육청은 직원들에게 정부3.0 관련 전문가 특강과 공무원 교육과정에 정부3.0 교육과정을 편성하는 등으로 정부3.0을 이해하고 확산하는데 주력하고 분기별 이행사항 점검과 보고회, 공무원 제안 경진대회 등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행정서비스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정부 3.0이란 공공정보의 개방과 공유, 부처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투명하고 유능한 정부를 만들고, 국민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박근혜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