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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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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도내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다사용 고위험군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터넷치유학교를 운영한다.
8월 5일부터 8월 16일까지 11박 12일 과정으로 구미청소년수련원에서 운영되는 이번 치유학교에는 지난 5월 전수조사 결과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다사용 고위험군 남자중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경북청소년지원센터 소속의 인터넷 중독 전문 상담사와 임상심리사, 수련활동 전문가 등 각 분야별 전문가 30여명을 투입해 인터넷중독과 관련된 전문적 상담과 학부모교육 및 수련ㆍ대안활동 등을 통해 집중 치료교육을 실시한다.
캠프 종료 후에도 전문상담사가 해당 학교를 방문해 집중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무엇보다 인터넷 과다사용 학생에 대한 효과적인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기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터넷치유학교를 통해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다사용 고위험군 청소년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교육으로 청소년의 정보화 역기능에 대한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