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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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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이사장 손병옥)과 한국중등교장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5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서 구미여자고등학교 강현주 학생이 경북지역 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강현주 학생은 선천성 왼손 절단 장애로 좌절하였으나 가족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이를 극복하고 자신의 장애를 선물로 여기게 되었다. 이후, 자신도 다른 사람들을 위해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지역아동센터의 초, 중학생의 방과후 학습지도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 아이들에게는 친언니, 친누나 같은 존재로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공부의 즐거움을 주었다.
강현주 학생은 경북지역을 대표해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추천교사와 함께 참석해 장학금 100만원과 상장, 은메달을 수여 받게 된다. 1박 2일간의 공식 일정에는 시상식을 비롯해 전국의 우수 자원봉사자들 간의 봉사활동 사례공유 및 토론, 초청강연 등 수상자 간 봉사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교육적인 프로그램이 포함될 예정이다.
올해 15회 대회 은상, 동상 수상자는 지난 6월 7일까지 총 1,462건(4,764명)의 응모신청서가 접수된 가운데 1, 2차 서류심사와 3차 면접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한편,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www.soc.or.kr)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모범 중고생들을 발굴해 격려하는 국내 최대의 청소년 자원봉사 시상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하며 개최 이후 현재까지 총 118,478명이 참여해 18,065건의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사례가 응모되었으며 이 중에서 총 4,134건의 수상사례가 발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