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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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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교육부가 발표한 ‘2013년 대학중심의 평생학습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평생학습활성화 지원사업은 성인, 재직자 등을 위해 대학이 생애주기별 맞춤형 실용ㆍ실무교육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전국 50개 대학을 중심대학으로 선정한 것으로 학위과정 중심대학 37개교, 비학위과정 중심대학 13개교가 발표됐다.
학위과정 중심대학으로 선정된 구미대는 5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전문학사 학위과정으로 3개 학과를 개설하고 단기과정인 특화프로그램으로 10개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2014학년도에 시작되는 정규 학위과정은 40ㆍ50세대 재도약형으로 사회복지전공(20명), 전통조리전공(20명)을 비롯 20ㆍ30세대 직무능력 향상과정으로 디지털디자인과(30)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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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주 총장 |
특히 이 학사과정은 주말반으로 운영되고 다학점제(과목당 6학점까지 가능)와 온라인 수업도 병행할 예정이여서 성인, 재직자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기퇴직자 및 재취업지원을 위한 단기과정인 특화프로그램으로는 구미국가산업단지 관련 5개 과정(100명)과 조리ㆍ복지 관련 5개 과정(100명)을 오는 2학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미대 기획행정처((054) 440-1112)로 문의하면 된다.
정창주 총장은 “산업체가 운집한 지역특성상 재직자 및 퇴직자들의 학습욕구가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이라며 “현장실무 중심의 효율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