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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8월 07일
구미지역 수학캠프
ⓒ 경북문화신문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 중등수학교과연구회 소속교사들은 6일, 7일 2일간 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 “수학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를 캐치프레이즈로 구미지역 수학캠프(캠프장 이승환 구미중 교장)를 실시했다.


중학교 2학년 100명과 구미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중등수학 기초과정 학생 20명이 참가한 수학캠프는 구미중등수학교육연구회(회장 장정순 봉곡중 교사)가 주관, 구미교육지원청이 주최, 구미시와 경북중등수학교육연구회에서 후원하는 행사로 구미지역 수학교사 60여명이 교육 기부로 참가해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6일 오전 입소식에 이어 “꿈을 찾아가는 여행”라는 주제로 황무길 농남중 전 교장이 특강을 했다. 이 후 2일 동안 참가 학생들은 어려운 공식을 신나는 게임으로 알아가는 ‘피타고라스 정리를 퍼즐로!’, 환경과 사회 변화를 수학으로 풀어가는 ‘미래 예측하기’, 계산기(TI-92)를 이용하여 움직이는 속도의 변화에 따른 그래프를 그려보는 ‘내가 만드는 함수’, 다양한 방법과 온 몸으로 무게중심을 찾는 ‘COG’, 정다면체를 이용해 평면을 빈틈없이 채우는 ‘테셀레이션’, 작도를 이용해 자신만의 캐릭터 만들기에 도전한 ‘작도와 doodling'의 6개 프로그램을 순회했다.


특히 올해 구미시에서 경상북도 전체 학생과 학부모들도 수학체험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가 지원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는 6일 12:30부터 4시간 동안 캠프 운영교사들과 도우미 학생 80여명이 준비한 40개의 부스에서 자유롭게 체험했다.


구미시 관내 중학교 2학급에서 1명 정도만 선발되어 참여할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수학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캠프기간 내내 신기한 수학 세계에 대하여 많은 호기심을 나타내는 한편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황태주 교육장은 “창의인성교육에 있어서 수학캠프 체험활동은 다양한 창의력 신장의 기회를 주며, 변화를 수용하고 미래를 개척하며 무한히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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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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