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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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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은 8일 서울 롯데월드 키자니아 테마파크에서 초등학교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중 특별프로그램 “2013 Fun! Fun! 여름 무지개학교” 직업체험을 실시했다.
학생과 보호자, 교사 및 봉사자 70여명이 참여한 키자니아 직업체험은 장애학생의 직업인식 및 탐색 능력 향상을 위해 장애학생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가족단위 현장체험학습으로 추진됐다.
체험에 참여한 구미초등학교 A학생은 “체험할 직업들이 너무 많아서 엄마와 함께 체험을 선택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며 “비행기 조종과 소방관체험이 특히 재미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커서 어떤 일을 하면 좋을지 고민이다”고 덧붙였다.
특수교육지원센터 정세원 센터장은 “올 여름 무지개학교는 자연과 지역사회, 진로직업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며 “여러 활동 중에서 키자니아 직업 체험은 여름 무지개학교의 꽃이다”고 설명했다. 또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직업인식이 크게 확장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