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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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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은 8일 Wee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공부방 학생 및 강사 25여명을 대상으로 전북 진안 황금마을로 체험 활동을 다녀왔다.
삼성전자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이번 체험 활동은 청소년 공부방 학생들에게 기존의 딱딱한 교실 수업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의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습공간을 넓히고 학생과 교사 간 상호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시간이 됐다.
체험 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은 오전에는 옥수수 수확하기, 고추밭 풀 뽑기를 하며 농촌 일손을 도왔고, 오후에는 자작나무 숲에 가서 ‘숲속생태 체험’, ‘논둑길 트레킹’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체험 활동을 마친 후 이재진(중 2)학생은 “내가 직접 수확한 옥수수는 더 맛있었고, 선생님들과 더 가까워 질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