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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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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률 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이 12일 오전 5시 45분경 한강에 투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긴급히 출동,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이날 새벽 3시 경 자신의 페이스 북에“부족하고 어리석은 탓에 많은 분들에게 많은 짐을 지웠다. 촛불을 들어야 할 때도 함께 못했다. 민주당과 당원 동지들에게 한없이 미안하다”는 취지의 내용을 통해 심경 변화가 있음을 예고했다.
김위원장은 또 11일, 검찰조사를 받은 후 카카오톡을 통해서도 ‘억울하다, 죽고 싶다’는 자살 의지를 지인에게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17대와 18대 등 재선을 지낸 김 위원장은 단국대 이전 비로로 기소, 지난 3월 지이역 1년의 확정 판결을 받고 의원직을 상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