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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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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경북서부지역 학습클리닉센터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동안 경상북도청소년수련 센터에서 경북서부(구미, 김천, 상주, 성주, 군위, 칠곡)지역 초등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집중력 UP! 문제 해결력 UP! 2013 해피캠프(Happy Camp)’를 개최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경북서부지역 학습클리닉센터의 해피캠프는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서비스를 받은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이용해 학교가 아닌 넓은 공간에서 학교에서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다.
지역 사회와의 연계 차원에서 금오공대 학생들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프로그램진행을 도왔다.
첫째 날 프로그램으로 협동심과 배려의 자세를 키울 수 있는 조별 활동이 진행됐고, 스포츠 스태킹(Sport Stacking)을 통한 집중력과 순발력 기르기, 양손 사용으로 두뇌개발, 팀 게임 등으로 사회성과 협응력을 기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저녁 레크레이션 시간에는 장기 자랑을 통한 자신의 장점 발견과 역동적인 신체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도 해소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다양한 종류의 보드 게임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통한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배울 수도 있었다.
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자존감을 키울 수 있고, 다른 학교 학생들과의 상호교류를 통한 사회성 발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캠프에서 학습서비스를 받은 학생과 담당 학습 코치가 한 팀이 돼 활동을 하게 됨으로써 친밀감 형성을 통한 심리․정서적인 안정도 가질 수 있게 된다.
정세원 학습클리닉센터장은 “2013 해피캠프(Happy Camp)에서의 1박 2일간의 경험들이 학생들에게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고 집중력 향상과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체험이 될 것이다”며 “신나고 즐거운 캠프가 되도록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