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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구미교육지원청/소통 공감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명품 구미교육 실현”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13일
ⓒ 경북문화신문

교육지원청은 ‘바른 인성과 재능을 갖춘 구미인 육성’이라는 교육지표 아래 국제화된 전문 인력 양성, 교육 양극화 해소, 외국어교육강화 등을 목표로 다양한 시책과 특색사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바른 삶을 가꾸는 체험활동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조성 ▷창의 •인성 교육과정 운영 ▷경쟁력을 키우는 인재교육 ▷ 행복한 어울림 교육 ▷현장중심 지원 행정 등의 다양한 시책들은 하나둘씩 성과를 내고 있다.


▶바른 삶을 가꾸는 체험활동














  

구미교육지원청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와 연계해 실천중심의 예절교육을 펼쳐오고 있다. 야은예절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체험중심의 예절교육 및 전통문화교육을 통해 학교폭력예방 및 인성교육도 함께 하고 있다.

사랑과 나눔 실천도 꾸준히 해오고 있다. 구미시학교조리사회는 구미시한마음체육대회 때 난치병 학생 돕기 일일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156만 9천원의 수익금을 마련해 난치병 학생들의 치료비 지원금으로 기탁하기도 했다.














  


구미의 특성을 살리는 테마체험으로 지산초 발갱이들소리 동아리는 구미발갱이들소리 정기발표회에 출연해 소리에 맞추어 공연과 전통 모내기를 직접 체험해보았다. 발갱이들소리 시연으로 전통문화를 되살리고 배워가는 교육의 장이 됐다.


현일중 외 3개교에서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 및 부설영재음악학교 Rim-Ko 앙상블을 초청해 감성과 소양을 키우는 문화체험으로 즐거운 학교를 만들어가고 있다.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조성














  

365일 온종일 안전한 학교 조성을 위해 4월부터 녹색어머니회와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강화! 사고 Zero!' 안전 캠페인을 펼쳐왔다. 또 학교폭력예방으로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구미경찰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폭력예방 및 피해학생보호 및 가해학생에 대한 상담, 교육, 사후모니터링 등 재발 방지를 위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학교 부적응 학생 및 위기학생의 인성지도를 위해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 외 2개 기관과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기숙사 사감의 상담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교우관계를 증진해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있다.


▶창의. 인성 교육과정 운영














  


구미교육지원청은 창의성을 키우는 과학교육으로 제35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금상2, 은상2 등 모두 상위권에 입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 성과는 발명교실 확장이전과 발명동아리, 교사연구회 지원 등 지속적으로 발명교육을 위해 노력한 결과이다.


창의 인성교육을 위해 학생활동 중심의 교실수업문화 창조를 위한 창의 인성교육 컨퍼런스 개최, 감정코칭 상담연수를 실시했다. 또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릴 수 있는 방과후학교를 위해 강사들의 역량강화 연수도 실시했다.


3, 4, 5세 누리교육과정 정상화 운영을 위한 유치원 교육과정 연수회도 사랑으로 꿈을 가꾸는 창의 인성 교육과정 중 하나이다.


 


▶경쟁력을 키우는 인재교육














 


생각을 키우고 말문을 여는 독서·토론 교육에 충실하고 있다. 이에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리더를 키우기 위해 학생중심의 토론식 수업을 활성화시키고 있다. 독서토론 동아리토요 리그전은 독서를 통해 생각을 키우고, 토론으로 지적 경험을 통합해 표현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성 및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토론교육 시범교육청으로 지정돼 지난 2년간 운영해온 구미교육지원청은 토론식 수업 활성화를 통한 수업문화 창조 운동을 경북도내 전체로 확산시키기 위한 워크숍도 개최했다.














  


인재 육성을 위해 미래설계를 돕는 맞춤형 진학·진로 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꿈찾기 진로캠프는 5개월에 걸쳐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미래 직업체험은 물론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게 진로를 선택하고 실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행복한 어울림 교육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해 교육복지우선 지원 사업에서 가족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7월에 문경 팜스테이 오미자마을에서 7개교 10가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 캠프를 실시했다.


또 여름방학을 맞아 저소득층 학생의 시력관리에도 나섰다. 관내 초등학교 28개교 304명에게 안과검진비 7천원을 비롯해 교정이 필요한 학생에게 맞춤안경 등을 지원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에도 희망을 주고 있다.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방학프로그램인 무지개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금오산 자연환경연수원 견학, 키자니아 직업체험 등 자연과 지역사회, 진로직업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다양한 현장중심의 체험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 장애학생 학부모를 위한 연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우쿨렐레 악기 연주활동이 진행됐다. 이외에도 특수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특수교육실무사 연수를 실시했다.


다문화 교육 실행 기반 확대를 위한 다문화 이해교육 제고에도 행정력을 쏟고 있다. 다문화학부모 모임인 ‘구미다누리’를 결성해 다문화가정의 한국정착을 돕고 있다.


 


▶현장중심 지원 행정


교육지원청은 전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객감동 행복한 교육환경 실현을 위한 친절교육을 실시했고, 업무보조원과 8급 주무관을 대상으로 구미교육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하는 등 참여와 소통의 교육행정 실현을 위해 친절한 공직자상을 확립하고 있다.














  


또 교육지원과와 행정지원과 직원들은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다. 사회복지시설인 사랑의 쉼터(도개면)를 방문해 지적장애인의 어려움을 위로하고 생필품 전달 및 청소활동을 하며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학교운영위원회의 운영 내실화로 구미교육발전과 신뢰받는 참여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미시학교운영위원장연합회는 신임 학교운영위원장 역량 제고를 위해 간담회 및 연수를 가졌다. 또 학교운영위원장의 역할 및 회의 임기를 종료한 임원 11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다.


 


▶특수 시책-교육 나눔 고리 맺기 교육 기부 운동














  


교육나눔 재능기부 문화를 확산해 교육 구성원의 아름다운 동행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야은초등학교 학부모회는 리본공예지도로 교육기부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특수 시책-구미학생안전자원봉사자 연합회 조직 운영


학생상담자원봉사자 구미지역연합회는1989년 발족한 이래 지금까지 13회의 집단상담 공개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현재 26기수 350여명의 회원이 교육기부와 사회봉사, 관내 초중고등학교 상담활동과 학업중단 위기 예방을 조력하고 있다. 1학기에는 관내 16개 중.고등학교에 봉사자 231명을 파견해 2천 258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단 상담을 실시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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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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