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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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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는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UC 샌디에고(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 UCSD, 총장 Pradeep Khosla)와 MOU를 체결했다.
의공학분야 세계 3위권으로 평가받는 UC 샌디에고는 그동안 국내 연구소 단위와 주로 협약을 맺었으며 대학 차원의 MOU는 금오공대가 최초이다.
금오공대는 교환학생 및 교환교수 등을 통해 인력부분의 교류를 강화하고 공동 연구를 활성화하는 한편 세계 의공학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샌디에고 대학을 벤치마킹해 미래창조부의 최근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창조미디어랩 조성을 위한 협력관계를 더욱 튼튼히 구축할 예정이다.
MOU 행사 후 김영식 총장은 함께 동행한 이승희 산학협력단장(경영학과 교수), 김상희 IT융합기술추진단장(전자공학부 교수)과 함께 UC 샌디에고 내 퀄컴연구소 등을 견학하고, 현지 교수들과 대학의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구미시가 지원하는 전자의료기기부품소재사업과 금오공대가 지원하는 학부생 연구실 체험프로그램 연수를 받고 있는 5명의 금오공대생과 지도교수를 만나 간담회도 진행했다.
김영식 총장은 “이번 MOU를 통해 지속적인 교류와 실질적인 협력을 이행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창조경제 시대에 필요한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융합형 인재 육성과 실용적인 산학연구 풍토조성, 그리고 지역과 함께 세계를 지향하는 글로컬대학을 구현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