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학기초, 내 아이가 학교폭력과 관련있는지 이렇게 확인하세요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19일
'이런 경우는 가해, 피해 학생인 경우가 많다'
ⓒ 경북문화신문

경찰청(청장 이성한)학교폭력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과 걱정이 많아지는 학기 초, 자녀가 학교폭력 가・피해자인지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징후 및 대응요령들을 적극 안내해 가정에서부터 학교폭력 대응력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또 지역사회와 협조해 △학교 주변 학생 안전 확보 △폭력서클 등 학교폭력 엄중 대응 △지역사회 협력 강화 등 학기초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학교폭력 피해학생은 이유없이 학교가기 싫어하거나 또는 전학을 가고 싶어한다 △상처나 멍자국이 있고 △이유 없이 용돈을 많이 달라고 하거나 △게임을 재미로 하는 것이 아니라 케릭터를 키우거나 아이템을 모으는 데 집착하는 등의 징후 등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이 경우, 학부모들은 먼저 흥분을 가라앉히고 자녀를 안심시킨피해사실을 명확히 확인하고, 학교와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하며, 무엇보다 공감하고 자녀의 편이 되어 주여야 한다고 경찰청은 당부했다.


 


학교폭력 가해학생은 부모와 대화가 적고, 반항하거나 화를 잘 내며 △고가의 물건을 빌린 것이라며 가지고 다니고 △친구들과 어울리느라 귀가시간이 늦거나 불규칙하며 △용돈보다 씀씀이가 큰 징후 등을 보인다.


이 경우, 학부모들은 자녀의 행위가 잘못된 것임을 스스로 인정할 수 있도록 설득한 후 피해학생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게끔 하고,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경찰청은 당부했다.


 


경찰청은 학기초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학교・학부모・유관단체와 협조한 가운데, 등하교・쉬는・점심시간 등 취약시간대 합동 순찰을 실시하고, 학생・학부모 대상 예방교육을 실시해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 전환 및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폭력서클 현황은 지속적으로 파악해 해체・관리하고, 보복・상습폭행 등은 엄중 대응해 나가되, 선도 가능성이 높은 경미초범은 선도 프로그램에 적극 연계해 재비행도 방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경찰-학교・학부모・NGO 간 합동 간담회를 통해 학생・학부모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대책을 수립・시행하는 한편, 청소년의 비행을 유발하는 유해환경도 적극 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1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정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