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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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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남유진)가 19일 오후 2시 본청 29개부서 필수요원이 참여한 가운데 2013 을지연습에 따른 행정기관 소산·이동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시 본청이 폭격 등으로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 전쟁수행에 필요한 지휘부를 비롯한 필수요원과 중요문서, 행정장비 등을 안전한 장소로 소산·이동하는 이날 훈련은 군 병력이 엄호하는 가운데 경찰 순찰차를 선도차량으로 구급차, 경계병력 등과 함께 필수요원 60여명이 2대의 대형버스에 탑승, 대피장소로 신속히 이동하는 등 전시 행정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했다.
훈련에 앞서 오전 11시에는 시청 상황실에서 소산·이동에 따른 필수요원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또 전시 창설기구인 소산통제부의 역할과 반별 임무 숙지 등 충무사태별 조치사항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19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