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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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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남초등학교(교장 박일구)는 5일부터 16일까지 굿네이버스와 연계해 ‘효와 예절’을 주제로 2013년 희망나눔학교 여름방학교실을 열었다.
이번 희망나눔학교는 1~6학년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9일간 진행됐다. 학생들은 매일 4명의 강사로부터 효와 관련된 인성교육과 예절체험, 야외활동, 건강증진 프로그램, 특기 교육 관련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특히, 친구와 함께 하는 핸드페인팅과 소감 발표, 부모님과 친구에게 편지를 쓰고 낭독하는 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은 “평소 느끼지 못한 자신의 소중함과 친구, 가족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입을 모았다.
굿네이버스 경북 서부지부 자문위원이기도 한 박일구 교장은 “물놀이를 중심으로 한 야외활동체험, 집단 상담, 만들기와 꾸미기 활동 등의 교육활동과 참여활동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굿네이버스 측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학생들의 밝은 표정과 함께 건강한 몸과 마음을 키운 여름방학이 되었다는 학부모들의 감사 전화를 받을 때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의 중요성을 한 번 더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