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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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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청렴시책 추진 상황과 부패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지역교육청과 공․사립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부패방지 시책 평가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부패방지 시책 평가는 ▲반부패 의지 및 노력, ▲고위공직자 청렴도, ▲부패방지 성과 등 3개 영역에 대해 부패방지 활동과 그 성과를 측정하는 것으로 올해 처음 도입한다.
세부과제는 청렴기반 구축, 기관장 반부패 의지 및 노력,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 공개, 청렴마일리지제 운영, 청렴공직자 인증제, 반부패 자율시책 추진, 반부패 청렴관련 대내외 홍보 등 14개 과제 중 지역교육청은 14개, 학교는 9개 과제에 대한 평가를 한다.
평가는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병행해 실시하며 평가를 받는 기관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청렴마일리지제, 청렴공직자 인증제, 고위공직자 청렴도 평가 등의 실적을 반영한다. 이와 함께 자율적이고 실질적인 청렴도 향상 노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이고, 평가 결과 우수기관에 대해서는 시상 및 내년도 종합감사 면제 혜택을 받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부패방지 시책평가가 학부모나 도민들의 높아진 윤리의식 수준에 부응하는 반부패 활동 성과와 공직자의 청렴의식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