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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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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여자고등학교(교장 김원호) 4-H회는 한국4-H본부에서 실시하는 제7회 전국 학생4-H 과제발표대회에서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해 학교4-H 활동성과 발표 부문 우수상을 차지했다.
7일부터 9일까지 충청남도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실시된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시·도를 대표해 참가한 400여명의 학생4-H회원이 6개 분야의 과제발표대회를 실시했다. 선산여고는 2학년 임미선, 김주희 학생이 학교4-H 활동성과를 발표해 우수 학교로 선정되면서 한국4-H본부회장이 수여하는 상장과 상품을 수상했다.
이번 과제발표대회는 학생4-H회원들이 평소 학교와 시군단위에서 추진한 과제활동 성과 발표 및 과제경진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며, 성취감과 자긍심 제고는 물론 자존감을 높여 과제활동을 활성화하는데 있다.
한편, 2011년도에 조직된 선산여고4-H회는 48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창의적 체험활동시간, 방과 후 시간, 휴일을 이용하여 다양한 과제활동 프로그램을 창의적으로 계획해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는 UCC부문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